제10장 명상을 배움2255년 파괴자 혜성, 지구로 돌아 올 것이라고 플레이아데스인들 예언초공간 속에 머물러 있는 동안, 이 미세 물질의 차원 속에서도 실제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게 된다. 이로 인해 여행을 하고 있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초공간 속에서 시간이라는 감각을 느끼게 되며 이 동안, 즉 그들이 자신들의 물질적인 신체밖에 있는 동안 그들은 영원과의 영적인 유대를 맺게 되며 정상적인 공간으로 돌아 온 다음에도 그것을 완전히 인식하게 된다. 때때로 거의 대부분의 승무원들이 이것을 경험하며, 그들은 그 속에 담겨 있는 창조의 존재와 영혼의 놀라움 들에 대한 자신들 나름대로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이제까지 우리가 하나의 사회로 성장해 오는 과정을 감시하고 관찰해 왔으며, 어쩌면 그들이 지구인들을 위해 공개적인 접촉을부추길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앟게 생긴 존재 유형들과 대략 A.D 2000년 정도에 행해질 가능성이 있다.자기를 대신해서 이를 행해 줄우선 앱설루텀의 창조적 에너지는 새로운 물질적 우주(Material Universe)를 하나 창조함으로써 자신의 성장을 계속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앱설루텀은 이 생각에만 집중하여, 마침내 이것은 그것의 독특한 의식이 된다. 만일 우리가 이 조그만 생각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볼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이 달걀과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그 작은 생각은 앱설루텀 속에 있는 영적 에너지의 커다란 풀(pool) 속에서 이미 거기에 있는 기존의 우주들 사이를 떠다니고 있다. 이 작은 생각은 자체내에 물질 우주를 만들어 내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내포하고 있다.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쏘니언(Smithsonian)박물관에는, 달에서 온 암석을 담고 있는 작은 유리상자가 있다. 매년 수백만 명의 인파가 이 상자 주위에서 암석을 들여다 보고, 사진을 찍고, 외우주(outer space)의 신비에 대해 대화를 나누느라 시간을 보낸다. 이 단순하고 작은 암석
레이건 대통령정신적 질병을 가진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은 영혼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통해 치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개인들은 반드시 자신들의 영혼을 활성화시켜 스스로를 치료해야만 한다.이것은 그들의 영혼이 가지고 있는 힘이 반드시 동기 부여를 받아 유용하게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뜻한다.치료의 과정은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생각하고 자신들의 영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줄 순수한 논리에 대한 긴 설명들을 요한다.결과적으로 자신들의 정신적 질병을 치료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많은 생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왜냐하면 그들을 돕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정신적인 일까지 대신해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그들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출발하도록 해 주는 것은 가능하다.그러나 앓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스스로 치료를 해야만 한다.마음이 올바로 생각하는 것을 배워야만 그것이 새로원 이해와 느낌들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이런 일이 미국에서는 이미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정부내에 있는 일단의 초법적 존재들이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i)라고 하는 쌍둥이 별 시스템에서 온 비인간형 외계인과 연합 관계를 맺은 것이다. 이것은 1947년에 이들의 우주선 가운데 하나가 뉴 멕시코(의 로즈웰)에 추락했을 때 시작되었다. 작은 비인간형 존재들의 시체가 우주선의 잔해에서 발견되어 미국 정부에게 심각한 문제가 되었었다. 외계로부터 온 방문객, 그것도 인간의 모습이 아닌 외계인의 이처럼 갑작스러운 등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도 몰랐고, 국민들이 공포에 사로잡히게 될 것도 두려워 한 미국 정부와 공군은 이 사실을 많은 목격자들과 관계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첫 발표조차 부인을 하는 등의 우여 곡절 끝에 비밀로 부쳤다. 당시로 보아서는 현명한 판단이었을 수도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더 많은 우주선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행정부는 이들 방문객들과 협정을 맺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부딪혔다. 즉 미국 정부는 기술 이전의 대가로 그들에게 기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