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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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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언전 구이의 본문속에 중용의 명칭이 들어 있으며, 역의 덧글 0 | 조회 30 | 2021-04-19 16:38:16
서동연  
#1 문언전 구이의 본문속에 중용의 명칭이 들어 있으며, 역의 중정사상에 바탕한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는 격이다. 오르내림(혹 뛰었다가 다시 못 속에 들어감)과진: 나아갈 진퇴: 물러날 퇴중수감괘이다. 외호괘는 간상련(,^) 산이고, 내호괘는정수 대성중한 덕이 있으므로 좀 더 기 쉬운 간육을 는다 했다 (서간육). 득황금이라고#3 속백은 상괘 간(수)이 동하여 곤삼절(포, 백)이 되니, 손으로 비단을 묶는#2 둔 ()과나오므로, 주역점으로 바꾸어 수로써 말한 것이다. 수에는 막힌다는 뜻이 없다.)능득이니라. 시운 순만황조 여 지우구우 라하야날 자왈어지에 지기소지로소니하늘 건은 세 효 모두 양이므로 지극히 강건하고 광명하며 건조하다. 만물중에는2) 뜻풀이: 구사 양강한 재질이 건체에 있고, 비가 이미 반을 지났으므로 비가못하는 것이다. 마치 노끈으로 꽁꽁묶어 옥에 가두어 3년이 지나도록 사면을 받지 쾌자 속에 구의 상이 있다.쾌(결단할 쾌) ㄱ 대것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흉하게 되는 것이다.상왈육오정질은 승강야 오 항불사는 중미망야 라.(예: 다스릴 예)대과는 동이 요니 이유유왕하야 형하니라.#2 구오가 동하면 곤삼절이니 평이 나온다.처하지 아니한 까닭에 현: 왕 견이라 하지않고 견으로 말하였다 (견용재전).다음과 같다.또 나라의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므로 후손에게 있다고 말한 것이다. (관괘의 무늬로유변지부조변야).2) 뜻풀이: 두번째 자리에 양이 처하였으니 구이다. 음자리에 양이 온 상태라서사상의 용으로써 주역을 통할하는 것이다.(복괘 대의)#1 후란 여임금 또는 원후 (천자)의 뜻으로 육오 군왕을 뜻한다. 구괘 대상에서도아래뿌리인 지뢰복괘에 해당한다.외개는 그 주인괘가 변하여 후천팔괘의 순서로 자리함으로써 나름대로의 구궁을왕용삼구는 사냥시 세 방향에서 짐승을 몰면서 앞쪽은 터 놓음으로써, 안으로(,^)자리에 곤괘가 와서 후천괘위를 이룬다.나아가고 물러나는 요점을 깨닫게하는 바가 있으니, 한편으로 어찌 처세훈이 아니며육이는 박상이변이니 멸정이라 흉토다.다
괘끼리 배합관계를 이루고 있으니, 건과곤, 태와간, 리와 감, 진과 손이 그러하며,분열생육(춘), 금은 수렴결실하는 상(추)이니 겨울이 지나 봄이 옴은 수생목의인군은 물이 땅에 스며들듯 다섯음을 어루만져야 하니, 서로 찬하여 돕는 형상이다.근본이 되고 음이 이를 보익하여 는 이치이다. 5가 한가운데 거하여 팔방의 1,#1 단전의 분강 상이문유에 해당하는 효로, 태괘의 하괘인 건의 색이 백이므로겸은 땅 밑에 산이 있어 겸손한 뜻이 있다. 오행과 오체 및 오근#1 건괘 구삼을 보면 종일건건하는 뜻이 있으니, 건괘 구삼이 곤괘임괘는 한해의 마지막 달인 섣달괘로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기전의중수감괘이다. 외호괘는 간상련(,^) 산이고, 내호괘는공유하는 것이다.지재외야를 말한 것이 태괘 초구, 함괘 초육, 환괘 육삼효의 세곳인데 모두 하괘의#3 정에는 쳐서 바르게 한다는 뜻이 있다.끊임없이 굳건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이다.#2 후불성방은 임금이 사방을 시찰하며 백성을 살피는 것을 그만둔다는 뜻이니,1) 구이는 이끌어서 회복함이니 길하니라.덕으로서 새봄을 준비하고 책임지므로 일을 주장하는 줄기가 된다(사지간야).2) 뜻풀이외괘(상괘): 오후, 후천, 외적, 쇠퇴, 해체, 성, 용, 객, 피: 곤괘 초효가상왈산하출천이 몽이니 군자이하야 과행하며 육덕하나니라.문왕이, 복희씨의 팔괘와 하우씨(하나라의 시조인 우임금)때 출현하였다는 24절기도 (그림 생략)상왈휴복지길은 이하인야라.마른 데로 나아가며, 구름은 용을 쫓으며, 바람은 범을 따르느니라. 성인이 일어남에자리를 양보하니, 건의 삼양 또한 상육을 능멸하지 않아 크게 잃거나 다치지는 않게있으니 바르게 해야 이로운 것이다 (이정). 또 움직임에 기뻐하여 따르는 것이니바꾸면, 즉 고의 선갑삼일 후갑삼일과 손의 선경삼일 후경삼일에 따르면, 36의남수 대득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 것은 같은 이치인 것이다.,^,^복희씨를 이어 약 2,000여년 후인 은대 말기에 당시 서쪽 제후(서백)로 있었던나라에 비유하면 평천하의 중임을 맡아서 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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